
3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 “싱그럽디, 싱그러운 삼시세끼 8회가 될 겁니다. 분명. 청순가련할 줄만 알았던 김하늘, 그녀를 한순간에 ‘옹심이’로 만들어버린 요리허당부터, 엉뚱하지만 귀여운 배우 김하늘의 진솔한 모습까지”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삼시세끼’ 페이스북에는 “삼시세끼 최초로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받은 하늘, 그 이벤트에 보답한다던 그녀의 요리를 맛본 세 남자들은 멘붕에 빠지고 마는데… 청순가련 여신이 한순간에 ‘옹심이’로 전락해버린 옥순봉 스릴러! ‘옹심이’ 사건의 전말이 오늘 밤 9시 45분에 공개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은 세끼집에서 요리에 집중하는 김하늘의 해맑은 웃음이 담겨있다.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열심히 맷돌을 무엇을 가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3일 오후 9시 45분에 공개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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