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 측에 따르면 손호준과 임원희는 오는 5일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한다.
최근 1주년을 맞아 개편된 ‘비정상회담’에서 손호준과 임원희는 최근 새로 참석한 G6을 포함, 새롭게 구성된 G12와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손호준은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을 시작으로 ‘삼시세끼-어촌편’, ‘집밥 백선생’ 등에 고정 출연하면서 활발한 예능 활동을 보이고 있다. 임원희는 MBC ‘진짜사나이2’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손호준과 임원희는 최근 영화 ‘쓰리 썸머 나잇’에 함께 출연했다.
손호준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7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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