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2pM 준케이가 마이너팀의 연습을 방문했다. 준케이는 “너무 좋은데. 설?다”고 평했다. 준케이는 “나연이 첫 파트 재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연과 채령이 웃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랑스러운 노래인 ‘트루스(Truth)’에 정연이 무표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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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식스틴(SIXTEE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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