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메이저팀은 1라운드에서 귀여운 ‘미쳤나봐’ 무대를 선보였다. 시원한 가창력과 귀엽고 상큼한 춤사위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채령은 안정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랩을 선보여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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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식스틴(SIXTEE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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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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