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남편은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아킬레스건이 부러졌는데 4개월 만에 재활을 해 다시 수석 무용수 자리를 꿰찼을 정도로 뚝심있는 사람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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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은 부부는 여러 차례의 진심 어린 대화를 주고 받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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