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온라인 방송 더 아이콘(THE ICON) TV ‘코코티비’에서는 밴드 혁오의 공연장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공연을 앞둔 밴드 혁오에게 “화이팅 한 번씩 해주세요”라고 요청하자 멤버들은 힘차게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이때 오혁은 멤버들과 같은 힘찬 구호가 아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올려 보는 이들의 놀라게 했다.
한편 10주년을 맞이한 MBC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무한도전 가요제’가 최근 본격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코코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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