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헴스워스는 극 중 참전 군인 미키 역을 맡았다.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성격의 군인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 반전운동가와 사랑에 빠지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모습을 사실감 있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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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영화사 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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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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