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날씨 드라이밍 안전운전 그냥심심해서요 븐이브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를 거꾸로 쓴 세븐의 모습에서 장난기가 엿보인다.
세븐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열연 중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9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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