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녹음실 사진 공개 청순 매력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ID 하니의 녹음실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었다.

23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는 빅스 켄과 함께 스페셜 프로젝트 콜라보곡 ‘빈틈’을 선보일 하니의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녹음실 부스 안에서 녹음을 위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니는 진지하게 무엇인가를 적으며 녹음에 몰두하는 모습과,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깨끗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빈틈’을 통해 빅스의 켄과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줄 EXID의 하니는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켄과 달달한 호흡을 보여주며 올 여름 가요계 설렘주의보를 발동시켰다.

올 여름 설렘 가득한 음악으로 찾아올 켄X하니의 ‘빈틈’은 오는 24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ID 하니 녹음실 사진 공개, '청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