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마마무 솔라 화사 1년 전보다 정말 예뻐졌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마무의 솔라가 같은 그룹 멤버 화사의 외모가 정말 예뻐졌다고 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 시간’ 코너에는 걸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창렬은 마마무 솔라에게 1년 전과 비교해 가장 외모가 아름다워진 멤버는 누구인지 물었다.

솔라는 “다들 외적으로 예뻐지고 내면도 변화했다. 서로 더 끈끈해졌다”며 “외적으로 가장 변화한 사람은 화사다. 화사가 살도 빼고 정말 예뻐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마무는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 를 공개,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화면 캡처

'올드스쿨' 마마무 솔라 "화사 1년 전보다 정말 예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