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이 “만재도가 나으세요, 여기가 나으세요?”라고 묻자 유해진은 “나는 사실 산을 좋아한다. 산 많고 이런 데가 더 좋은 것도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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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해진은 옥순봉 대표 이서진을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정중하게 악수 인사를 나누며 남북정상회담을 보는 듯한 느낌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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