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완전체로 카메라 앞에 모인 비투비 멤버들은 “우리가 한번도 성재를 직접 (찾아와) 응원을 해줬던 적이 없었다. 요새 성재가 하는 것도 많고 많이 고생을 하는 것 같아 직접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모처럼 뭉쳤다”고 전하며 ‘육막내’ 기살리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ADVERTISEMENT
15일 방송분으로 공개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형들을 만나러 온 육성재는 형들의 응원방문에 부끄러운 듯 연신 수줍은 표정을 드러내 막내다운 순수함을 선보였다. 하지만 육성재는 “나는 오늘 형들이 온다는 소리를 8번은 들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후 육성재는 가장 먹고 싶은 간식으로 동생라인이 선택한 대형 요거트를 선택, 치열했던 간식 배틀의 승자를 결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비투비 멤버들은 미리 준비한 피자를 스태프에게 ‘우리 태광이(캐릭터 이름)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인사로 일일이 전달하며 든든한 내조를 펼쳐 성공적인 지원사격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네이버 스타캐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