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광희는 하하와 패러 세일링을 위해 바다로 향했다. 그는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하며 “이런 곳에 유이랑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하하는 “그래. 유이야 이만큼 했으면 한 번 받아줘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그는 모래사장에 ‘유이♥광희’라는 글자를 써넣으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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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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