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주는 “설레임 가득했던 첫 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불굴의 차여사’가 종영을 맞이하게 되네요. 긴 시간 동안 존경하는 선생님, 선배님, 동료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나가며 정말 행복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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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 속 하연주는 ‘불굴의 차여사’ 마지막 회 의상인 한복차림으로 안녕을 하는 듯한 모습의 셀카와 최종회 대본을 든 모습으로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웨이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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