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버’에는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커플 오도시(오정세)·류두리(류현경), 띠동갑 연상연하커플 정영준(정준영)·최진녀(최여진), 동거 초보 사랑꾼 커플 박환종(박종환)·하설은(하은설), 비주얼 남남 룸메이트 타쿠야(타쿠야 )·이준재(이재준) 각기 다른 사연의 동거 커플 네 쌍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이에 준재는 당황스러워하며 “그냥”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타쿠야는 “그냥이 어딨어. 이유가 있을거 아니냐. 내가 왜 좋냐구”라고 다시한번 다그쳤다.
이에 준재는 결국 “예뻐서”라고 대답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꺼내보였다. 그러나 타쿠야는 그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준재는 “정말 모르는걸까, 모르는척 하는걸까”라며 타쿠야에 대한 짝사랑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Mnet ‘더러버’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