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브아걸이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내가네트워크는 심각한 재정난으로 현실적으로 앨범 작업이 어려우며 나르샤, 제아, 미료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자연스럽게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현재 가인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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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내가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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