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파니가 거만한표정을 지으며 시작돼며 옆의 서현이 입을 벌리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어 윤하와 수영이 뽀뽀하듯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로 다가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네 사람은 금발과 단발 헤어스타일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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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소녀시대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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