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이정진이 정글 맞춤형 기럭지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얍’에서는 미크로네시아의 섬 얍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날이 밝자 섬을 돌아다니며 탐사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야자수 나무를 발견했고, 키가 큰 이정진이 나서서 나무 타기를 시도했다.

이정진은 나무에 오른 후 큰 키를 이용해 무리없이 야자 따기에 성공했다. 특히 나무의 절반으로 보이는 우월한 키를 자랑하며 정글 맞춤형 몸매를 뽐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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