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김광석의 ‘그날들’을 열창하며 멋진 듀엣무대를 선보였다. 대결끝에 ‘3초면 끝 마스터키’는 ‘모기향 필 무렵’에 39대 6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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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은 “감성이 정말 좋다. 깊다. 삶의 희노애락이 많은 것 같다”며 말했다. 또 백지영은 “풍성한 음성을 가지고 있어서 좋았다”고 평했다.
이에 김슬기는 “대학교 때 뮤지컬을 전공했다. ‘복면가왕’ 나와서 감성이 풍부하다고 해주시니까 원했던 바를 이룬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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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복면가왕’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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