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광기, 전진서는 손으로 턱받침을 한 닮은꼴 포즈를 취하고 환하게 웃으며 실제 부자지간을 방불케 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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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아빠’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 간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편안한 멜도디, 아이와 아빠가 다정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동요이다. 작사는 작가 겸 연극배우 선욱현이, 작곡은 이경화가 맡았으며 이광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광기는 KBS 1 드라마 ‘징비록’에서 고니시 유키나가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전진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주지훈 아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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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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