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팝업 전시를 찾은 주연 배우들.
뮤지컬 ‘데스노트’ 팝업 전시를 찾은 주연 배우들.
뮤지컬 ‘데스노트’ 팝업 전시를 찾은 주연 배우들.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김준수 홍광호 등 뮤지컬 ‘데스노트’ 주역들이 팝업 전시장을 깜짝 방문해 팀워크를 과시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usicaldeathnote)을 통해 주연 배우들(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이 팝업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전시품에 사인을 하고, 전시된 사진과 같은 포즈를 연출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재치 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뮤지컬 ‘데스노트’ 팝업 전시는 관련 영상 및 비하인드 컷뿐만 아니라 뮤지컬 ‘데스노트’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 호평을 받고 있다. 또 현장에 방문한 배우들도 감탄하며 관람했다는 후문.

6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데스노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줄 이번 팝업 전시는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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