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만큼이나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 전효성을 보며 MC 강승현과 광희는 “안젤리나 졸리와 닮은 것이 있는 것 같다”며 ‘섹시함’과 ‘입술’을 꼽았다. 전효성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섹시함을 더욱 뽐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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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과 광희는 이내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며 “안젤리나 졸리가 머리를 감지 않는다는 것이냐”라고 따져물어 자타공인 프로페셔널 뷰티에디터 전효성을 궁지로 몰았다. 하지만 전효성은 이에 굴하지 않고 “실제 안젤리나 졸리가 스타일리시한 헤어 연출을 위해 모근에 사용해 풍성한 헤어라인을 연출한다”고 밝혀 전세를 역전시켰다. 강승현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볼륨”이라며 머리를 헝클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촬영 현장을 뜨겁게 만든 전효성의 아찔한 섹시포즈와 ‘안젤리나 졸리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법의 가루’의 정체는 5월 26일 밤 9시 50분 KBS W ‘뷰티바이블 2015’ 방송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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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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