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최근 모습 공개 수족관 데이트 중

하루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미투어 떠나기 전에 하루랑 수족관 데이트중이에요. 3주가 벌써 길게 느껴지지만 열심히 노래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하루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물범으로 보이는 동물에게 시선을 빼앗겨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타블로와 강혜정을 닮은 ‘붕어빵 미모’는 변치 않은 모습이다.

타블로가 속한 에픽하이는 오는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LA, 시애틀, 시카고, 달라스, 아틀랜타, 뉴욕,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등을 도는 북미투어를 개최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 딸 하루 최근 모습 공개 "수족관 데이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