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은 최근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타로만 출전하고 있는 상황. 이용규 역시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김성근 한화 감독은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용규가)허리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한다. 무거운 것 같다. 오늘 타격 연습도 하지 말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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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는 이용규 대신 송주호를 선발 중견수로 투입시킬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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