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린나이에 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소현이 매일을 잠도못자고 피곤해도 웃으며 일하는 널보며 나도 배우고 느끼는게 많다 여러분 우리 주인공 소현이 힘낼수있게 한마디씩 응원 좀 부탁해요”라는 격려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늦은 밤 촬영 중인 육성재와 김소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게시물에서 파트너인 김소현을 응원해주는 육성재의 훈훈한 마음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와 김소현이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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