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KBS2 ‘달래네 집’ 등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온 가성진 작가와 MBC ‘개과천선’, ‘메디컬 탑팀’의 오현종 PD가 의기투합, 시트콤과 가족극이 절묘하게 버무려져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그려낼 것으로 일찌감치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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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최정원을 비롯한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지난 18일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최정원은 이번 주 방송되는 10회부터 등장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7년 만에 디지털 싱글 ‘모르나요’를 발매한 최정원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에도 잇따라 캐스팅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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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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