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미영은 사나의 개인사진에 “만화 캐릭터인데 상반된 느낌으로 표현을 했다는 점에서는 제대로 잘 표현 했다고 생각한다”며 평가했다. 이어 보이시한 이미지의 지효의 사진이 공개됐다. 조선희는 “예쁘게 나오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려고 굉장히 노력했던 그런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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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net’식스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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