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은 오는 16,17일 칸에서 고전 영화 복원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다. 이날 출국한 전지현은 블루 컬러 실크 셔츠와 루즈한 핏의 블랙 팬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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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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