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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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강남에 등장했다.

15일 오후 브라이언은 “오늘 플래시와드에서~ 삼성역에서 시작해서 역삼역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거리에서 게릴라 크로스핏 이벤트 ‘플래시와드(FLASH WOD)’를 진행 중인 브라이언과 트레이너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날 브라이언은 삼성역부터 역삼역까지에서 게릴라 크로스핏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라이언의 모습은 SNS 상에 올라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휘트니스 센터를 오픈한다.

브라이언의 운동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대표 몸짱 스타인 브라이언은 오는 6월 5일 휘트니스 센터 오픈 기념 파티를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은 ‘4TP fitness’의 오너 겸 트레이너를 역임한다. 브라이언의 휘트니스 센터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브라이언은 휘트니스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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