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100회 특집 녹화에서 김봉곤 훈장의 딸 김자한은 “아버지는 성인이 되기 전에 연애를 하는 친구들을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내가 연애를 하면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호통을 쳤다”라며, “아버지는 사춘기 때 이성친구가 없었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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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보곤은 조카 김자한에게 “아버지가 연애를 못하게 하면 큰아버지에게 신고를 해라”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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