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영남은 대학교수인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외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고,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다”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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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득남한 장영남은 “늦은 나이에 잘못 될까봐 너무 겁이 났다”면서 “의사가 정해준 날 합방을 했는데 다행히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남은 ‘아들이 연상녀와 결혼하면 어떨것 같냐?’는 질문에 “속상할 거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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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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