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권은 “가인과 1년 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했다. 촬영할 때는 꼭 붙어있어서 그런지 이게 정인지 진짜 좋아하는건지 헷갈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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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권은 “하지만 끝나고 나서 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뒤 “가상 연애를 할 때는 암묵적으로 열애설이 터지면 안 된다. 우리는 1년 이상 함께 했지만 서로가 깨끗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해피투게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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