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엑소 시우민이 세심한 추리와 연기를 선보여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시우민은 이번 연예 기획사 살인사건에서 ‘시보컬(31)’을 연기한다. 로드매니저인 장동민(27), 댄스 가수인 장진 감독(23)보다 한참 위인 형 역할을 맡아 맏형 연기를 하며 또 한 번 귀여운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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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이 출연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롤플레잉을 선사할 다섯 번째 ‘연예 기획사 살인사건’은 6일 오후 11시, ‘크라임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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