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 유호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호정의 측근으로 남편 이재룡과 함께 작품을 한 배우 이상엽이 출연해 유호정을 둘러싼 풍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엽은 “지금까지 본 여자 중에 제일 많이 드신다”라며 유호정이 대식가라고 폭로했다. 이상엽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부어서 오늘은 조금 먹을 거야’라고 하시고 나오기 전에 밥공기를 보면 정말 깨끗하게 비어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심지어 코스로 식사를 하신다. 거하게 식사를 하고 나서 단팥죽 한 그릇까지 드신다”라고 폭로해 유호정을 당황하게 했다.
이상엽의 폭로를 듣던 유호정은 당황하며 이상엽이 나오는 VCR을 정지했다. 이어 유호정은 “함께 촬영한 박근형 선배님이 단팥죽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배가 불러도 함께 먹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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