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칼각소대장
진짜사나이 칼각소대장
진짜사나이 칼각소대장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진짜사나이’ 소대장의 포스에 신병 10인의 기가 눌렸다.

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해군 훈련병이 되어 SSU에 도전하는 진짜사나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평산대대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해군 훈련병으로 입소하게 된 신병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 사나이’ 기존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줄리엔 강, 한상진은 해군교육사령부에 들어섰다.

이들은 처음 들어선 순간부터 무서운 ‘칼각 소대장’의 기에 눌렸다. 소대장은 질문을 남발하는 샘 오취리에 “질문 하지 말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실수하는 멤버들을 지적하며 무시무시한 포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일밤-진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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