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이 후반부를 맞이 해 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밥공기를 기준으로 계량하며 양파 1개, 다진고기, 파를 냄비에 넣고 배 음료를 넣었다. 이어 설탕중독 백종원에게 빠질 수 없는 설탕도 한 공기 넣었다.
그는 “이게 양이 7~80인 분 이다. 그렇게 따지면 한 사람당 설탕 한 숟갈도 안되는 거다”라며 둘러댔다.
백종원은 양념장을 끓이고 식힌 후 고춧가루를 넣는도중 강균성의 공격에 조명을 잃었다.
하지만 그는 신경쓰지 않고 “어차피 계속 저어야 한다”며 요리에 전념했다. 이어 조명없이 컴퓨터 불에 의존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몰래 설탕 넣는다”, “설탕 밑장 빼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 중 백종원은 자신을 “백석봉”이라고 말하는 네티즌에 폭소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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