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범은 점핑걸에서 화려한 삶을 사는 최고의 아이돌 스타 서아신 역할, 유권은 루나가 연기한 극중 남상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한가을 역으로 열연했다.
ADVERTISEMENT
유권은 대중들의 질타에 직업을 잃고 바깥생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남상아를 다독여주며 늘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한가을 역할과 꼭 맞는 모습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비범은 유아기부터 온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최고의 스타 서아신을 연기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이예니(정하나)를 지키기 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첫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락비 유권과 비범은 같은 멤버 피오와 함께 블락비의 첫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를 결성, 타이틀곡 ‘품행제로’로 왕성히 활동중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세븐시즌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