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은 식스맨 최종 주인공으로 광희를 발표한 18일에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의 새 멤버, 식스맨 ‘황광희’에게 현장에서 보고 싶은 미션을 올려주세요!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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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는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후인 21일 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를 빌려 “저는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발표가 나오고 나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고, 그동안 같이 열심히 하던 후보님들도 생각나서 연락도 많이 했다. 다른 분들도 물론 축하해주셨다. 이제 곧 촬영을 해야 하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노력 많이 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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