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여왕의 꽃’에서는 박민준(이준혁)이 떠나려는 레나정(김성령)을 붙잡고 한강으로 향했다.
박민준은 한강을 바라보며 뉴욕에서의 기억을 회상했다. 박민준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했었다. 그 뒤로 사람을 믿는 다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후로 오랫동안 내 곁에 사람따위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랬는데 정말 오랜만에 누군가와 함께 있는 다는게 큰 힘이 됐다. 내가 잡으면 같이 있어 줄 거냐”며 물었다.
레나정은 “제가 곁에 있는것 본부장님한테 결코 도움 안 될거다”며 거절하자 박민준은 준비했던 반지를 레나정에게 건네며 “진마오 타워에서 주려고 했었다. 어차피 당신거다. 그 반지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니까 꼭 그런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와라. 정 팀장님 자리는 비워두겠다”고 말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여왕의 꽃’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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