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댄싱9’에서는 무비매치 대전으로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경쟁을 펼쳤다.
이 날 블루아이의 김설진과 홍성식은 ‘베트맨’시리즈인 ‘다크나이트’를 연기하며 조커로 완벽 변신하며 소름 돋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를 본 심사위원은 “베트맨 없이 베트맨을 표현했다는게 훌륭하다. 오늘 보여줬던 무대가 정말 멋졌다”며 호평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Mnet’댄싱9′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루시드폴, 정치 소신 밝혔다…"통치자에 저항하는 시민 위해 노래할래요" [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5301564.3.jpg)
![송민준,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37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