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아들(하정우)의 발이 290mm라 주로 이태원에 (쇼핑을 하러) 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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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아들에겐 미안하지만 사다준 것 중 두어 개 안 신은 것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용건은 “그래도 선물을 사다준다고 하기에 기대는 했는데 그냥 왔더라”라며 내심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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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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