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로맨스 킹 남배우, 샤룩 칸의 영화를 보러 직접 극장을 찾은 특파원 5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이날 샤룩 칸의 20년째 인기영화 ‘용감한 자가 신부를 데려가리’를 관람하며 인도 영화 열풍을 직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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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30번 째 본다”는 수많은 관객들의 영화 찬양이 이어졌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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