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부 첫 녹화 당시 스튜디오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좋아하는 상대와의 연애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그동안 주고받았던 문자 메시지까지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친한 친구처럼 함께 고민하며 상대방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 및 상황에 적합한 메시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직접 스튜디오에서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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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ciel@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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