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씻기를 거부하는 4살 민권이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민권이는 지난 3년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양치질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엄마의 “양치하자~”라는 이야기만 들리면 도망을 가버리는 민권이. 아이를 붙잡고 강제로 씻기려 하면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울며불며 온몸으로 저항하고… 치아 상태를 확인하러 찾은 병원에서는 치료가 시급하다는 상황. 과연 매일 씻기를 거부하는 민권이는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치아를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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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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