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김유정과 바로는 교복에 파란색 아우터를 입고 다정한 포즈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입을 쭉 내밀고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은 일곱 살 차이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ADVERTISEMENT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싸이더스HQ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