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부선은 난방 비리 사건 폭로에 이어 다음 대상으로 개그우먼 안영미를 지목한다. 평소 방송활동을 하면서 욱했던 에피소드를 풀어놓던 김부선은 “얼마 전 동영상을 보고 안영미를 고발하고 싶었다”라며 안영미의 성대모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부선은 “안영미의 자작극이다. 아주 무서운 여자다”라며 안영미와의 실제 만남 에피소드를 덧붙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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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김부선의 예능 케미가 폭발한 ‘라디오스타’의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은 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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