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컴백을 앞둔 지누션과 DJ DOC 멤버 정재용, 김창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지누션은 주차장을 배경으로 여유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창렬은 눈썹을 찌푸린 채 브이 자를 그리고 있으며 정재용은 미소와 함께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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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은 오는 15일 11년 만에 신곡 ‘한번 더 말해줘’를 발표한다. ‘한번 더 말해줘’는 90년대 90년대 감성의 최신 사운드를 자랑하는 뉴디스코 장르로 알려졌으며 SBS ‘K팝스타3’ 출신의 장한나가 피처링으로 참여 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창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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