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사촌언니 유메와 함께 마트 놀이를 즐겼다. 계산대를 가져온 사랑은 깜찍 마트 계산원으로 변신, “210엔입니다”라고 말하며 계산을 하고 거스름돈도 돌려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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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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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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