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결혼기념 로맨틱한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헨리는 세차게 부는 바람에 자신이 입던 코트를 예원에게 벗어줬다.
헨리는 “춥지않냐”고 묻는 예원에 “괜찮다. 나 캐나다 사람이다”라며 남자다움을 강조했다. 하지만 헨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콧물을 흘려대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헨리는 “정말 추웠다. 하지만 예원이 다리 쪽이 맨살이라서 더 추웠을 거 같아서 걱정이 됐었다”라고 말하며 매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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