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SM타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 베이징에서 열린 그룹 엑소의 팬사인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엑소는 회색빛 수트를 맞춰입고 의자에 앉아 손으로 브이를 하는 등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첸, 카이, 시우민은 검지와 엄지를 펴 엑소의 팬클럽인 ‘엑소엘’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멤버 타오는 발목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지난 3월 30일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해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M타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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